[NGO플러스] 경실련, 공동주택 후분양제 요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6-15 00:00
입력 2004-06-15 00:00
정부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불가 방침과 관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후분양제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경실련은 노무현 대통령의 원가공개 불가 발언에 대해 공기업과 공급자들만의 각종 특혜제도인 선분양제의 모순과 폐단을 극복하려면 아파트 완공 후 분양하는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본부’ 관계자는 “선분양제는 분양가 규제 시기에 정부가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 소비자로부터 재원조달을 할 수 있도록 공급자에게 부여한 일종의 특혜”라며 “그럼에도 선분양제는 시행하지 않고 분양가만 자율화하는 바람에 소비자들에게 위험을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4-06-1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