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찰칵’ 소리 의무적용 카메라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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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7 00:00
입력 2004-06-07 00:00
‘찰칵’ ‘하나둘셋’ 등의 촬영음 표준을 첫 적용한 카메라폰이 이번 주에 출시된다.진동음을 설정해도 촬영음은 해제되지 않는다.

6일 정보통신부와 단말기 제조업체에 따르면 정통부가 지난해 사생활 침해 방지를 위해 신규 카메라폰에 대해 65㏈(데시벨) 이하 촬영음을 의무화하기로 한 이후 LG전자와 팬택계열이 이달 중에 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번 주에 최신 기능의 MP3폰 ‘KT 3000’ 모델에 65㏈ 수준의 카메라 촬영음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2004-06-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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