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李부총리 이통요금 인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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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7 00:00
입력 2004-06-07 00:00
휴대전화 요금인하 문제가 다시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헌재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4일의 경제부처 장관 간담회에서 진대제 정통부 장관에게 소비자 물가대책과 관련,하반기 휴대전화 요금인하 문제를 다시 언급했다.지난 3월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다.지난 2002,2003년에 각각 7∼8%를 내렸다.



재경부로서는 6월 물가가 3.7%까지 오르고 7∼8월에는 4% 중반까지 올라갈 가능성을 두고 이러한 요구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경부의 3월 당시 요금인하 요구는 연초의 번호이동성제 도입으로 각종 요금제가 도입되면서 2∼3% 요금인하 효과가 있었다는 정통부의 반대로 무산됐다.정통부는 업체들이 남긴 이윤으로 3세대 동영상서비스인 W-CDMA,통신방송 통합서비스인 위성DMB,휴대인터넷 등 신규사업에 투자,관련산업 발전에 선순환 구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04-06-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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