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동해선 10월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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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5 09:25
입력 2004-06-05 00:00
오는 10월말 경의·동해선 도로가 개통되고,철도의 시범 운행도 이뤄진다.

또 이달 말까지 개성공단 시범단지(2만 8000평) 부지조성공사가 마무리되고,남측 인사가 이사장을 맡는 공단관리기관이 구성·운영된다.

남북한은 4일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제9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 접촉 등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 작성에 의견접근을 이뤘다.

남측 대표단에 따르면 올해 안에 개성공단 시범단지에서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오는 9월말 남측의 전력이 한국전력 주도로 전신주를 이용한 배전방식으로 공급되기 시작한다.

남북은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서울에서 제10차 경추위를 열기로 했다.

평양 공동취재단 김인철기자 ickim@seoul.co.kr
2004-06-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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