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어제 32.3도
수정 2004-06-03 00:00
입력 2004-06-03 00:00
기상청은 이날 서울지역의 기온이 30.6도로 치솟은 것을 비롯해 춘천 31.9도,대전 31.8도,원주 31.7도,전주 31.4도,강릉은 28.3도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3일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전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구름이 끼어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았던 제주와 경남·전남지역도 3일에는 최고 31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기상청은 무더위가 주말인 5일까지 이어지다가 휴일인 6일 구름이 끼고,7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한풀 꺾여 평년과 비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2004-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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