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상·음향가전 TV리모컨으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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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2 00:00
입력 200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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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연구소 박노병(오른쪽) 부사장이 1일 삼성 서울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홈네트워크 신기술 ‘애니넷 발표회’에서 TV 화면을 보며 리모컨으로 DVD 콤보를 조작하고 있다.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연구소 박노병(오른쪽) 부사장이 1일 삼성 서울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홈네트워크 신기술 ‘애니넷 발표회’에서 TV 화면을 보며 리모컨으로 DVD 콤보를 조작하고 있다.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삼성전자가 1일 신기술 발표회를 갖고 TV 리모컨 하나로 TV와 연결되는 영상,음향가전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인 ‘애니넷’을 선보였다.애니넷은 TV 리모컨으로 TV 화면에 표시되는 메뉴를 보며 DVD나 홈시어터,AV리시버와 같은 영상·음향 가전제품의 채널변경,재생·정지,탐색 등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채택했으며 기술적으로 가장 안정되고 보편화된 직렬 통신기술을 응용,최적의 연결을 설정하고 원가 상승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소비자 가격은 종전 제품과 같다.

지난 4월부터 출시된 TV 15종,DVD 플레이어 6종,셋톱박스 2종,홈시어터 11종 등 4개 제품군 34종에는 애니넷이 탑재돼 있다.앞으로 미주 등 해외 수출 모델에도 적극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디지털미디어연구소 박노병 부사장은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으로 애니넷이 지원할 수 있는 주변기기를 계속 늘리는 한편 2005년에는 각종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 애니넷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4-06-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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