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수해방지시설 무료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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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1 00:00
입력 2004-06-01 00:00
“수해예방시설 무료로 설치하세요.” 최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수해와의 전쟁’에 나섰다.

중랑구 재해대책본부는 이달 30일까지 2001·2003년도 지하실 침수가구와 역류·월류가 우려되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역류방지시설과 물막이벽을 무료로 설치한다.이는 저지대 및 지하주택 등에 역지변과 물막이벽을 설치,집중호우 때 하수도와 빗물이 섞여 넘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무상설치 혜택을 받으려면 대상 건물주가 동사무소에 설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시공업체를 통해 공사를 완료한 뒤 증빙자료를 구청에 제출하면 확인후 개소당 20만원을 통장으로 입금해준다.

제출할 증빙자료는 시공업체 사업자등록증 사본·영수증·설치 전·중·후 지원받을 통장사본 각 1부이다.문의 중랑구청 하수과 (02)490-3415~9.

고금석기자 kskoh@
2004-06-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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