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용액 급감·信不者 400만명 육박
수정 2004-05-28 00:00
입력 2004-05-28 00:00
●1분기 하루사용액 1兆이하로
신용카드 이용액중 현금서비스는 55.7%가 감소한 3760억원,상품·용역 구매는 25.3%가 줄어든 5920억원이었다.
신용카드 전체 이용건수는 지난 1·4분기에 573만 8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12만 9000건에 비해 6.4%가 줄었다.이종렬 한국은행 결제안정팀 과장은 “하루평균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1조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2년 1·4분기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신용불량자 4분기째 연속증가
반면 신용불량자는 줄곧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은행권의 개인 신용불량자는 4월 말 현재 382만 5188명으로 3월 말보다 1.5%(5만 6871명)가 늘어났다고 밝혔다.세금체납자와 법원 채무 불이행자를 신용불량자에 포함시키면 397만 3541명으로,한 달 전 보다 5만 5034명(1.4%)이 증가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4-05-28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