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전산고장 지도부선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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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27 00:00
입력 2004-05-27 00:00
민주노동당은 26일 온라인투표 시스템이 정상 가동되지 않아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하려던 지도부 선거를 중단하고,다음달 2일부터 5일 사이에 재개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당 대회도 다음달 5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긴급 선관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미 진행된 온라인 투표는 잦은 오류 발생으로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무효 처리키로 했으며,지구당 사무실 등에서 실시한 오프라인 직접투표 1400여표는 봉인 후 각 시·군·구 선관위에 위탁관리키로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4-05-2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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