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리자” 한목소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5-25 00:00
입력 2004-05-25 00:00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열린우리당 당선자 그룹 10명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모임에서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은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의 퇴조,정책 불확실성,투자 제약적인 정책,반기업 정서의 확산 등으로 최근 투자가 부진하다며 기업은 과감하게 투자를 늘리고 정부와 정치권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주주와 외국인 투자가,근로자 등 이해관계자들도 기업경영에 대한 지나친 간섭을 지양하고 자본주의와 경영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열린우리당측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독점은 반대하지만 기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4-05-25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