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병호의원 보좌 강문대변호사, 첫 변호사 출신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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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22 00:00
입력 2004-05-22 00:00
첫 ‘변호사 보좌관’이 나왔다.

민주노동당이 21일 공개채용 결과를 발표한 보좌관 78명 가운데 강문대(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강 변호사는 단병호 의원실에서 일할 예정이다.그는 2002년 1월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민주노총에 들어가 노동전문 변호사로 명성을 떨쳐왔다.

민주노동당은 정당 사상 처음으로 보좌진을 공채했다.500여명이 몰려 경쟁률은 6.5대1에 달했다.특히 환경노동위 분야에 300여명이 몰려 최고의 관심 분야였음이 확인됐다.

채용된 보좌진 중에는 박사급 12명,회계사,노무사 출신 등이 포함돼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4-05-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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