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경영참여 장점보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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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20 00:00
입력 2004-05-20 00:00
재계가 노동계의 경영 참여 요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보고서를 잇달아 내며 ‘칼날’을 세우고 있다.

재계는 특히 노동계가 근로자 경영참여의 모델로 제시하고 있는 독일의 노사 공동결정 방식을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실패한 제도로 집중 부각시키며 노사간 대화문화가 성숙되지 않은 한국현실에는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한국형 근로자 경영참여 모델’이란 보고서에서 “대화와 타협의 교섭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조의 인사·경영권 참여는 경영 투명성 제고와 노사관계 안정 등의 긍정적 효과보다 경영 의사결정 지연,노사갈등 심화 등 부정적인 측면이 훨씬 크다고 주장했다.

이종락기자˝
2004-05-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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