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중 1명 “외모 때문에 취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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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18 00:00
입력 2004-05-18 00:00
구직자 10명 가운데 1명은 취업에 실패한 이유가 외모 탓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와 함께 구직자 86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9%(859명)가 ‘능력이 뛰어났는데도 외모 때문에 입사시험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17일 밝혔다.‘아니다.’는 67.2%(5833명),‘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22.9%(1983명)였다.



외모 때문에 입사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남성이 9.1%,여성이 11.4%였다. ‘취업을 위해 성형수술을 한 적이 있거나,할 생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이미 한 적이 있다.’가 6.1%,‘앞으로 할 생각이 있다.’가 8.7%로 전체의 15% 정도가 취업에 도움만 된다면 성형 수술을 할 의향이 있음을 내비쳤다.

김경두기자˝
2004-05-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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