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예비역대장등 주내 일괄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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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18 00:00
입력 2004-05-18 00:00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곽상도)는 17일 이철우 전 해병대 사령관 등 비리 의혹이 제기된 예비역 고위장성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이번 주에 마무리짓고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일괄처리하기로 했다.검찰 관계자는 “전직 해병대 사령관 등의 비리 의혹은 연관성이 크다.”면서 “소환,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일괄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검찰은 인사청탁 등의 명목으로 금품수수 의혹을 사고 있는 예비역 대장 A씨와 B씨도 금명간 불러 조사한 뒤 혐의가 드러나면 함께 사법처리키로 했다.

한편 검찰은 해병대 모 사단장으로 재직하면서 부대 복지금 3000만원을 전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해병대 사령관 출신 예비역 중장 A씨를 이날 소환,조사했다.A씨는 해병대 사령관 시절 부하 간부의 진정으로 사건이 불거지자 전역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4-05-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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