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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18 00:00
입력 2004-05-18 00:00
최근 조선(북한) 시인들은 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는 매혹적인 시적 언어로 ‘새 맛이 나는 시’를 쓰고 있다.-조총련계 시인 김학렬씨,북한 사회에 개방 분위기가 싹트면서 체제 찬양 등으로 일관해온 문학에도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고 있다며-˝
2004-05-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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