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태국법인 ‘泰최고기업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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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17 00:00
입력 2004-05-17 00:00
삼성전기는 자사 태국법인이 태국 사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04년 태국 최고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제정된 태국 최고 기업상은 매년 ‘태국 최우수 기업상’을 3회 이상 수상한 업체 중 최고 기업을 골라 주는 상으로,우리나라의 ‘금탑산업훈장’에 해당한다.수상 업체는 1년 동안 ‘태국 최고 기업상’ 휘호를 제품에 부착할 수 있다.



지난해 매출 2억 2000만달러를 달성한 태국법인은 생산성,안전,품질 부문에서 4회에 걸쳐 최우수 기업상을 받았다.도서관 기증과 불우이웃돕기 마라톤대회,한국어과 학교 장학금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으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태국 사회공헌 기업상을 3회 연속 수상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4-05-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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