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대장 2명 주중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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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17 00:00
입력 2004-05-17 00:00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곽상도)는 16일 현역 재직 시절 부대예산 전용과 인사청탁 명목 금품수수 등의 비리의혹이 제기된 예비역 대장 2명을 이번주 안에 소환,조사하기로 했다.또 군 검찰로부터 내사자료를 넘겨받아 출국금지한 해병대사령관 출신 예비역 중장 A씨도 이르면 주초 소환할 방침이다.

검찰은 군 공사와 관련,공병부대 장성에게 뇌물을 건넨 대교종합건설 회장 조성옥(55)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15일 구속기소했다.조씨는 3군사령부가 발주한 공사를 수주해오면서 2002년 7월 당시 3군사령부 공병부장인 박모 준장에게 “공사감독 및 준공검사 과정에서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박홍환기자˝
2004-05-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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