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날] 쏘나타 중형차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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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13 00:00
입력 2004-05-13 00:00
현대차 쏘나타가 12일 미국의 자동차전문 시장 조사기관인 ‘제이디 파워’로부터 2004년 초기품질조사(IQS) 중형차 부문 1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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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파워(앞줄 왼쪽) 제이디 파워 부회장이 1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열린 뉴 EF쏘나타 품질평가 1위 시상식에서 김동진(앞줄 오른쪽) 현대차 부회장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제임스 파워(앞줄 왼쪽) 제이디 파워 부회장이 1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열린 뉴 EF쏘나타 품질평가 1위 시상식에서 김동진(앞줄 오른쪽) 현대차 부회장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시상식에는 제이디 파워의 제임스 파워 4세 수석부사장,김동진 부회장을 비롯한 현대차 임직원,국내외 부품업체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파워 4세는 “최단시간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정도의 품질력을 향상시킨 현대차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지속적인 품질 향상으로 세계적인 자동차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부회장은 “쏘나타가 중형부문 세계 1위를 차지하고 브랜드 평가에서도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해온 도요타,벤츠,BMW 등을 앞선 것은 50년 자동차 역사상 일대 사건”이라면서 “현대차 브랜드의 세계적 품질 인정은 정몽구 회장이 일관성 있게 추진해온 품질경영의 결실”이라며 ‘글로벌 톱5 도약’을 다짐했다.

제이디파워의 2004년 IQS에서 쏘나타는 올즈모빌의 알레오,시보레 말리부,폰티악 그랜드 에이엠,폴크스바겐 제타,스즈키의 베로나 등을 제치고 중형차 부문 1위상을 받았다.



모든 브랜드를 종합한 회사별 평가에서 현대차(102건=차량 100대당 소비자불만건수)는 렉서스 브랜드를 보유한 도요타(101건)에 이어 혼다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종락기자˝
2004-05-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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