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날] 쏘나타 중형차부문 1위
수정 2004-05-13 00:00
입력 2004-05-13 00:00
현대차 제공
파워 4세는 “최단시간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정도의 품질력을 향상시킨 현대차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지속적인 품질 향상으로 세계적인 자동차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부회장은 “쏘나타가 중형부문 세계 1위를 차지하고 브랜드 평가에서도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해온 도요타,벤츠,BMW 등을 앞선 것은 50년 자동차 역사상 일대 사건”이라면서 “현대차 브랜드의 세계적 품질 인정은 정몽구 회장이 일관성 있게 추진해온 품질경영의 결실”이라며 ‘글로벌 톱5 도약’을 다짐했다.
제이디파워의 2004년 IQS에서 쏘나타는 올즈모빌의 알레오,시보레 말리부,폰티악 그랜드 에이엠,폴크스바겐 제타,스즈키의 베로나 등을 제치고 중형차 부문 1위상을 받았다.
모든 브랜드를 종합한 회사별 평가에서 현대차(102건=차량 100대당 소비자불만건수)는 렉서스 브랜드를 보유한 도요타(101건)에 이어 혼다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종락기자˝
2004-05-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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