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저서 ‘초일류‘ 사내배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5-06 00:00
입력 2004-05-06 00:00
“미래는 예측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며,초일류는 미래를 창조하는 자만이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 확대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입사 후 40여년간 기업현장에서 생각하고 느낀 점을 최근 책으로 묶어 임직원들에게 배포해 화제다.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초일류로 가는 생각’이라는 제목의 책자는 400여쪽 분량으로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초일류로 가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3부로 이뤄져 있다.

윤 부회장은 책에서 “경영자와 관리자는 항상 위기 의식을 갖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변화를 주도하고 추진할 강력한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인재 육성과 현장 경영과 함께 계수에도 밝아야 하고 국제감각을 갖추는 것도 필수적”이라며 “삼성전자는 현재 일류에서 초일류로 도약하기 위한 큰 변곡점에 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책자를 이번주부터 사내 중간 간부 이상에게 배포하고 있다.윤 부회장은 여가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원고를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4-05-0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