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부를 둔 구호단체인 머시코(Mercy Corps)가 대북 지원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25∼29일 북한에 대표단을 보낸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머시코 관계자의 말을 인용,“수석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12명의 대표단이 방북할 예정”이라면서 “사과 재배와 양어 등 대북 지원사업 현황을 둘러보고 세부 지원방안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4-05-0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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