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용천지원 관계개선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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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06 00:00
입력 2004-05-06 00:00
|뉴욕 연합|용천역 폭발사고 수습을 위한 미국의 지원은 북·미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북한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의 한성렬 차석대사는 4일 전화통화에서 최근 북·미간 대화창구인 ‘뉴욕 채널’을 통해 미국의 지원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고 확인하면서 추후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한 양국간 대화가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2일 마크 민튼 주한 미국대사관 차석대사가 ‘뉴욕 채널’을 통해 미국이 대북지원을 제안했다고 설명한 바는 있지만 북한 고위당국자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히기는 처음이다.
2004-05-0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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