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저지, 겨우 56점
수정 2004-05-05 00:00
입력 2004-05-05 00:00
디트로이트는 4일 뉴저지 어번힐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콘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 1차전에서 뉴저지를 78-56으로 제압했다.디트로이트는 이날 승리로 지난해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뉴저지에 당한 4전 전패의 수모를 되갚았고,콘퍼런스 결승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디트로이트는 무려 43개의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낸 반면 뉴저지는 7개의 공격 리바운드만을 건져냈다.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펄펄 난 디트로이트의 ‘벤치워머’ 테이션 프린스(15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는 팀 공격을 이끌며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지난해 동부콘퍼런스 우승팀이자 플레이오프 14연승을 달리던 뉴저지는 전반에 고작 25점을 넣어 역대 플레이오프 전반 최소득점을 기록했다.또 이날 기록한 56점은 플레이오프 사상 두 번째로 적은 득점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4-05-05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