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 ‘피’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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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05 00:00
입력 2004-05-05 00:00
적은 양으로 여러 종류의 잡초를 물리칠 수 있는 친(親)환경 제초제 신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상업화에도 성공해 2006년쯤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유럽 등 세계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화학연구원 생리분자합성연구팀(팀장 김대황 박사)과 LG생명과학 구석진 박사팀은 적은 양으로 논이나 밭의 다양한 잡초를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제초제 신물질 ‘플루세토설푸론’을 공동으로 개발,상업화에 성공했다고 4일 발표했다.



논 제초제로 주로 사용되는 벤설푸론,피라조설푸론 등은 논의 잡초인 ‘피’를 제대로 막지 못해 다른 약제를 다량으로 혼합해 사용,환경문제를 야기하는 단점이 있었다.이번에 개발된 플루세오설푸론은 다른 제품과 섞어 쓰지 않아도 ‘피’를 포함해 다양한 잡초를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안미현기자˝
2004-05-0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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