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 신익희선생 48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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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05 00:00
입력 2004-05-05 00:00
임시정부 의정원 부의장과 광복후 국회의장을 역임한 해공 신익희 선생 제 48주기 추모식이 5일 오전 서울 수유리 선생의 묘역에서 열린다.추모식은 안주섭 국가보훈처장을 비롯,김우전 광복회장과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1892년 경기도 광주출신으로 임시정부 의정원 부의장과 법무총장,외무총장,국무원 비서장 등을 지냈고,1931년부터 광복 때까지 임정 내무총장을 지내면서 항일독립투쟁에 앞장섰다.또 광복 후 제헌국회 국회의장으로 피선돼 7년간 국회의장을 지냈고,195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지명돼 선거유세중 뇌일혈로 숨졌다.˝
2004-05-0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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