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 “언론·사법 개혁 틀 월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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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03 00:00
입력 2004-05-03 00:00
열린우리당 신기남 새정치실천위원장은 2일 “17대 국회가 구성되기 전인 이달 내로 언론·사법 개혁 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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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의장
신기남 의장
신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이 열린우리당에 과반수 의석을 만들어준 의미는 해묵은 개혁과제를 과감하게 해결하라는 뜻”이라면서 “언론·사법개혁은 시대적인 현안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핫이슈”라고 강조했다.이어 “야당과 뜻을 모아 국회내 가칭 ‘언론발전위원회’ 등을 개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한나라당 당선자 중에서도 언론개혁 등에 찬성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그러면서도 “정치인은 ‘틀’만 만들고,학계·시민단체·언론계 등의 전문가가 국민 여론에 따라 개혁 수위 등에 대해 스스로 논의할 것”이라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4-05-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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