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지 결정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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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30 00:00
입력 2004-04-30 00:00
정부는 29일 이라크 파병과 관련,쿠르드 자치지역 지도자의 공식 입장과 공항 사용문제 등에 대한 확인을 거친 뒤 파병지역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통일·외교·안보분야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진호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당초 이날 회의에서 확정할 예정이었던 파병지역 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NSC는 회의 직후 내놓은 보도자료에서 “신중한 결정을 위해 현지 쿠르드 자치지역 지도자의 공식 입장을 확인하고,공항 사용문제 등에 대한 세부적인 확인과 충분한 협의를 거치는 대로 파병지역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4-04-3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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