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원내진출에 우려” S&P·무디스
수정 2004-04-29 00:00
입력 2004-04-29 00:00
권 정책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이에 대해 “노동운동권 인사들이 제도권에 진입함으로써 오히려 노사관계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부총리는 또 헌법재판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탄핵은 부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탄핵이 부결된다면 여당이 안정적 다수 의석을 확보한 만큼 금융,기업구조조정이나 외국인 투자 유치,내수회복 등 경제적 과제들을 수행하기가 수월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 핵문제와 관련,이 부총리와 동행한 조태용 북핵외교기획단장은 “6자회담이 두차례나 열렸고 미국·중국은 물론 북한도 평화적 해결의지를 거듭 강조하는 등 외교적 해결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했다.˝
2004-04-29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