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사상최대실적 2社] 팬택&큐리텔 매출 575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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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28 00:00
입력 2004-04-28 00:00
팬택&큐리텔의 휴대전화 매출액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번호이동성제 시행 등에 힘입은 것이다.팬택&큐리텔은 올 1·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증가한 5752억원으로 지난 2001년 창사 이후 분기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1·4분기 매출 규모는 분기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던 지난해 4·4분기의 5597억원보다 3% 많은 것이다.이에 따른 영업이익도 2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경상이익은 107억원으로 66% 증가했다.



관계자는 “매출액 중 내수가 2785억원,수출이 2967억원”이라면서 “지난 1월부터 시작된 휴대전화 번호이동성제 시행과 수출 확대가 맞물려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팬택&큐리텔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2·4분기에는 VOD(주문형 비디오)폰과 MOD(주문형 음악)폰을 국내에출시하고 미국 버라이존과 스프린트 등에 3종의 신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기홍기자˝
2004-04-2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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