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아르헨영화제 여우주연상·촬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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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26 00:00
입력 2004-04-26 00:00
|멕시코시티 연합|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황정민)과 촬영상(홍경표)을 수상했다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대사 최양부)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33개국에서 250여 작품이 초청된 이번 독립영화제에는 한국 영화로는 두 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지구를 지켜라’와 신예 여성감독 김진아가 연출한 ‘그집 앞’ 등 두 작품이 경쟁부문에 출품됐다.14일 개막해 25일까지 계속되는 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박경희 감독의 ‘미소’ 등이 비경쟁부문에서 상영됐다.˝
2004-04-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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