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타고 1박2일 ‘그린 샷’
수정 2004-04-20 00:00
입력 2004-04-20 00:00
그동안 국내 골퍼들이 부킹난과 겨울철 영하의 날씨 때문에 해외를 주로 찾았으나,이제는 고속철 개통으로 골프·숙박·교통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골프투어 상품이 생겨 골프계에 새 바람이 일 전망이다.
이 상품은 주중 4인 1실 기준이며 고속철 서울∼광주 왕복 승차권,36홀 그린피,2회 라운딩 카트비,현지 버스요금 등이 포함돼 있다.캐디피와 식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주중 2인 1실은 29만 8000원이며 주말에는 4인 1실 36만 1000원,2인 1실 38만원이다.
오전 7시35분 용산역을 출발,고속철로 10시8분에 광주에 도착한 뒤 이틀간 골프를 즐기고 다음날 오후 5시58분 용산역에 도착한다.골프백은 왕복 2만 3000원에 택배를 이용하면 간편하다.매일 5개팀씩 운영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4-04-20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