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현지 조사단 귀국…추가파병지 이번주내 확정
수정 2004-04-20 00:00
입력 2004-04-20 00:00
●두 후보지 모두 치안상태 양호
국방부는 일단 조사단의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체적인 파병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지 지세와 도로,공항,하천,기상 등 군 작전요인과 치안상태,주민 호응도,부대 주둔 여건,재건지원 소요 등이 종합적으로 분석된다.이같은 안을 토대로 오는 22일로 예정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번 주중 자이툰부대의 파병지와 일정,임무 등에 대한 최종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서희·제마부대 병력교체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서 주둔중인 서희(공병)·제마(의료)부대 2진(465명)이 근무기간 6개월이 종료됨에 따라 3진 병력과 교대한다.3진 병력 660명은 21일과 28일 두 차례로 나뉘어 전세기를 이용해 이라크로 출국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4-04-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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