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 첫 여성 CFO 탄생 하나로통신 제니스 리 영입
수정 2004-04-17 00:00
입력 2004-04-17 00:00
제니스 리는 재계에서 재무관리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나로통신은 이같은 그의 재무관리 능력을 인정,선진화된 재무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영입했다.
그는 지난 83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와 클리블랜드 주립대에서 회계·금융정보 시스템 경영학 석사와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92년 1월부터 6년여간 대우중공업 미주 본사에서 근무했고,98년부터 볼보건설기계코리아에서 일했다.볼보코리아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선진화된 재무·경영관리 정보를 우선적으로 구축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하나로통신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4-04-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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