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장 골프접대 회사 지지 前재건축조합장 자살
수정 2004-04-15 00:00
입력 2004-04-15 00:00
이 아파트는 재건축 시공업체 선정을 둘러싸고 2개 건설회사가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인천지방법원장이 H건설 간부로부터 골프접대를 받은 것이 물의를 빚어 지난 13일 사임한 바 있다.
이씨는 지난해 9월28일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재건축 시공사가 H건설에서 H공영으로 바뀌자 H건설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현 조합 반대활동을 펴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4-04-1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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