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등 51개 영세업종 소득세 5~1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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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02 00:00
입력 2004-04-02 00:00
소나 닭 사육 등의 축산관련업종,컴퓨터소매업,담배·우유소매업 등 51개 업종을 영위하는 소규모 또는 영세사업자는 오는 5월 소득세를 낼 때 세금부담이 업종에 따라 5∼10% 줄어든다.치과를 포함한 의료업종 등 89개 업종은 정반대다.국세청은 2003년 소득분에 대해 다음달 소득세를 신고할 때 장부가 없는 사업자의 소득금액을 계산하기 위해 적용하는 140개 업종의 경비율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오승호기자 osh@˝
2004-04-0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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