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새광고 선보여 ‘맥심’ 대표모델 6명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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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30 00:00
입력 2004-03-30 00:00
역대 광고 모델이 ‘커피 신화’ 재창조를 위해 똘똘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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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맥심커피' 광고
2004 '맥심커피' 광고
동서식품은 최근 이현미·안성기,이미연·이정재,김정은·박해일 등 6명의 대표모델을 모아 새로운 ‘맥심’을 알리는 광고를 찍었다.

동서식품은 4년 전인 2000년에도 심은하,한석규,안성기 등 3명의 모델이 함께 찍은 광고로 폭발적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도 1등 커피 브랜드인 맥심 탄생 24주년을 맞아 맥심과 프리마의 영원한 연인인 안성기·이현미 커플,‘오래된 사랑 이야기’의 이정재·이미연 커플,맥심 커피믹스의 경쾌한 사내커플인 박해일·김정은이 총출동했다.

안성기와 함께 17년 이상 모델로 활약,맥심의 얼굴로 각인돼 온 이현미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다.남편이 미국인 외교관이어서 뉴욕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고를 찍을 때만 1년에 한두 번씩 서울을 찾는다고 한다.

이처럼 초특급 모델 여러명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광고는 한두 명의 스타가 나오는 광고보다 여러 사람에게 호감을 주게 된다.게다가 맥심,프리마,맥심 커피믹스 등 여러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한꺼번에 상승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번 광고는 동서식품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모델이 등장한 것이기도 하다.

광고는 우아한 세 명의 숙녀들에게 깍듯한 세 명의 신사가 새로운 맛과 향의 커피를 선사한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촬영현장은 안성기의 유머 섞인 연기지도로 화기애애했지만 세 미녀들 사이에서는 초반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2000년도의 매출 증대를 ‘동서신화’로 명명한 동서식품은 올해 새 광고와 함께 매출 확대를 위해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윤창수기자˝
2004-03-3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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