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6] 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탄핵국면 끝날때까지 盧 정치적 행보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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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30 00:00
입력 2004-03-30 00:00
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은 29일 노무현 대통령의 총선 전 열린우리당 입당 및 재신임 기준 제시 여부와 관련,“탄핵국면이 끝날 때까지 대통령으로서 어떤 정치적 행보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탄핵국면이 끝나야 노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나 언급이 가능할 것이며 그 이전에는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쪽으로 청와대 내부 의견이 정리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의 이같은 언급은 노 대통령이 총선 이전에 열린우리당에 입당하거나 자신의 재신임과 연계된 총선 결과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도 해석된다.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2004-03-3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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