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창 테크노파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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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27 00:00
입력 2004-03-27 00:00
LG화학은 26일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최첨단 정보전자소재 종합공장인 ‘오창테크노파크’를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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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단지에서 열린 LG화학 오창테크노파크 준공식에서 이희범(왼쪽 네번째) 산자부 장관,구본무(오른쪽 세번째) LG그룹 회장,이원종(오른쪽 두번째) 충북지사가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LG화학 제공
26일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단지에서 열린 LG화학 오창테크노파크 준공식에서 이희범(왼쪽 네번째) 산자부 장관,구본무(오른쪽 세번째) LG그룹 회장,이원종(오른쪽 두번째) 충북지사가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LG화학 제공
LG화학은 이번에 준공한 전지·편광판 공장에서 월 800만셀의 리튬이온전지와 연간 550만㎡의 편광판을 생산,기존 청주공장 생산분을 포함해 2차전지는 월 1800만셀,편광판은 연간 930만㎡를 생산하게 된다.

LG화학은 오창테크노파크의 조기 가동으로 올해 정보전자소재 사업부문에서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2단계 투자가 완료되는 2010년에는 3조 6000억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LG화학은 덧붙였다.

또 2010년까지 총 1200여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노기호 사장은 “오창테크노파크는 LG화학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 성장엔진이 될 것”이라며 “지리적으로 근접한 대덕 연구단지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2004-03-2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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