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시흥·오존 인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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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26 00:00
입력 2004-03-26 00:00
수도권 14개 도시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5개 도시의 미세먼지 오염도가 3년째 환경기준치를 초과,오염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서울 외곽의 수도권 도시들이 서울보다 대기오염도가 전반적으로 더 높았다.

25일 경인지방환경청이 발표한 ‘2003년 수도권 대기오염도 현황’에 따르면 호흡기계 질병과 폐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미세먼지의 연평균 측정치는 시흥이 ㎥당 76㎍(100만분의 1g)으로 가장 높았으며,평택·구리(각각 72㎍), 안산(71㎍), 서울(70㎍) 순으로 나타났다.



오존(O(G))은 인천이 0.020으로 가장 높았고,평택·시흥·수원·안산·군포의 오염도(0.018∼0.019)가 서울(0.014)보다 높았다.

박은호기자 unopark@˝
2004-03-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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