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광고인상 뽑는다” 광고인협회 ‘AIA’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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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25 00:00
입력 2004-03-25 00:00
대한민국 광고인들이 자부심을 세우기 위해 뭉쳤다.

현재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광고인들이 중심이 되어 ‘AIA(Advertising Is All)’란 광고인협회를 세우고 24일 세미나,취업설명회,광고인 시상 등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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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 전풍,웰콤 문애란,TBWA코리아 최창희,리앤디디비 이용찬,JWT 김동욱 사장(왼쪽부터) 등이 24일 AIA출범식을 갖고 자리를 함께 했다.
 오리콤 제공
오리콤 전풍,웰콤 문애란,TBWA코리아 최창희,리앤디디비 이용찬,JWT 김동욱 사장(왼쪽부터) 등이 24일 AIA출범식을 갖고 자리를 함께 했다.
오리콤 제공
이날 오리콤의 전풍,웰콤 문애란,TBWA 최창희,리앤디디비 이용찬,JWT 김동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명의 광고대행사 사장들은 “전·현직 및 예비 광고인들이 모두 함께 우리 광고가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IA가 만들어진 문제의식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8번째 큰 광고시장으로 성장했지만,광고인들이 만든 광고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AIA는 현직 광고인들이 직접 선정해서 수상하는 광고인상을 만들고 첫번째로 김석년 전 선연회장,정대길 전 대보기획 사장,김용중 전 애드코리아 회장,김태형 웰콤 고문 등 4명을 선정했다.첫회는 광고인들이 존경하는 선배 광고인들에게 상이 돌아갔으나 다음부터는 실험성과 뛰어난 도전정신을 선보인 광고인들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AIA에는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사이트(www.aia.or.kr)에서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
2004-03-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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