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론 금리 최저 年6.5%
수정 2004-03-25 00:00
입력 2004-03-25 00:00
이언탁기자 utl@
주택금융공사가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발표한 모기지론 운영방안에 따르면 대출금리는 당초 계획(6.8%)보다 내려간 연 6.7%로 최종 확정됐다.근저당 설정비를 고객이 부담하거나 대출원금의 0.5%를 선납하면 각각 0.1%포인트씩 금리를 할인받을 수 있어 최저 연 6.5%까지도 대출이 가능하다.소득공제 혜택까지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5.5%인 셈이다.
한편 정부와 금융권이 신용불량자 구제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드 뱅크’에는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 등 서민금융기관의 참여가 사실상 물건너갔다.외환·한미·제일 등 대주주가 외국계인 은행들도 참여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안미현기자 hyun@˝
2004-03-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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