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시장 점유율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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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22 00:00
입력 2004-03-22 00:00
지난해 우리나라의 미국 수출시장 점유율이 세계 7위로 나타났다.

21일 KOTRA가 분석한 미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전체 수입액은 전년보다 8.24% 증가한 1조 2600억달러.이 가운데 한국산 수입은 370억달러로 7번째로 많았다.

한국산 상품의 수입비중은 2.93%로,수입 증가율은 전년(1.11%)보다 높은 3.9%였다.

미국시장 점유율 1위 국가는 캐나다(18%)였으며,이어 중국(12.1%) 멕시코(10.96%) 일본(9.37%) 독일(5.4%) 등이었다.

대미 수출 증가율은 중국이 22.38%로 가장 높았다.캐나다와 멕시코가 각각 6.45%와 2.48%에 달했고으나 일본과 타이완은 수출이 2.85%,1.86%씩 감소했다.



한국산 상품의 수입규모는 자동차(80억달러),휴대전화 등 무선통신기기(60억달러),반도체(33억달러),자동자료처리기기(22억달러),전자·통신부품(15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4-03-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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