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청산결제회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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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16 00:00
입력 2004-03-16 00:00
15일부터 경기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차 남북청산결제실무협의가 남측의 ‘탄핵정국’을 이유로 한 북측의 장소 변경 요구로 일단 무산됐다.

우리측은 북측의 장소 변경 요구 수용을 거부하고,이날 오전 김광림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측 위원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북측에 보내 유감을 표명했다.



또 조속한 시일내 파주에서 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일정 재협의를 촉구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4-03-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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