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본사 지하 1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가진 뒤 같은 건물 1층의 ‘백세주 마을’ 전통주점에서 주주들을 위해 ‘삼겹살 파티’를 연다.한사홍 홍보이사는 “삼겹살용 약주로 개발한 ‘삼겹살에 메밀 한잔’을 시음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색 주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배중호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도 자리를 함께 한다.
2004-03-1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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