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재계 FTA 조기체결 결의
수정 2004-03-05 00:00
입력 2004-03-05 00:00
게이단롄의 와다 류코 사무총장은 일본 부품·소재산업의 한국 투자에 대해 “가장 큰 걱정거리는 노사문제이며 현재의 노사관계로는 투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대부분”이라고 밝혀 앞으로 노사문제가 한·일 FTA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것임을 시사했다. FTA와 관련,일본측은 자동차·전자·기계 등을 포함해 조기에 자유화 수준이 높은 FTA를 맺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전경련도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에너지·환경·전자상거래·표준화·금융·관광·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진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4-03-0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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