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아가씨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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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04 00:00
입력 2004-03-04 00:00
아가씨의 거짓말

일류호텔 카지노에 한 아가씨가 들렀다.

자기도 게임을 한 번 하고 싶었지만 어느 번호에 돈을 걸어야 할지 망설여졌다.

곁에 있던 눈치빠른 딜러가 아가씨를 부추겼다.

“맞히기만 하면 상금이 1000배입니다.1000배!”

아가씨는 잠시 망설이다 딜러에게 물었다.

“어느 숫자에다 걸면 될 것 같습니까?”

딜러는 잠깐 생각하더니 대수롭지 않게 대답해줬다.

“아가씨 나이에 한 번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잠시 주저하던 아가씨는 25라는 숫자에 10만원을 걸었다.

이윽고 게임이 시작되어 34라는 숫자에서 멈췄다.

그 순간 그 아가씨는 충격을 받고 쓰러져 버렸다.
2004-03-0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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