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해빙기 안전점검 철저하게/경은정(전북 김제시 금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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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03 00:00
입력 2004-03-03 00:00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절실히 요망된다.특히 방치된 대형공사장이 많아 해빙기의 시설물 안전점검이 그 어느해보다 철저하게 실시되어야 하겠다.

안전관리는 1차적으로 소유주 책임이지만 자치단체의 철저한 점검과 지도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의 고질병인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는 수없이 반복돼 왔다.올해에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연례행사로 이어져서는 안된다.

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챙기고 확인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겨우내 얼어붙은 땅이 해빙하는 이 시기에는 사고의 위험이 우리 곁에 상존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사고 예방에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아야 한다.

경은정(전북 김제시 금구면)
2004-03-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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