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AFP 연합|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최근 불거진 러시아와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월로 예정된 정상회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청할 것이라고 야프 데 호프 스헤페르 나토 사무총장이 1일 밝혔다. 스헤페르 사무총장은 푸틴 대통령에게 이달 말께 나토 정상회담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장이 전달될 것이라면서 “나토는 러시아와의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관계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정상회담은 6월28∼2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2004-03-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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