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국제상표권 공용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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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03 00:00
입력 2004-03-03 00:00
오는 4월1일부터 스페인어가 프랑스어,영어에 이어 국제상표권 등록과 관련한 공용어로 채택됨에 따라 국제 상표권 등록의 중요성이 커지게 됐다.더욱이 세계에서 상표권 관련 활동이 가장 활발한 국가이면서도 국제상표권 등록을 규정한 마드리드의정서에 가입하지 않고 있던 미국도 지난해 11월 이 조약에 가입했다.

스페인어의 공용어 채택으로 현재 62개국이 가입해 있는 마드리드 의정서에 남미 국가들의 가입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의 가입으로 국제상표권 등록 신청이 급증할 것이 확실시돼 국제상표권 획득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이익 범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지난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등록된 국제상표권은 2만 3872건으로 2002년보다 3% 늘어났다.

유세진기자 yujin@˝
2004-03-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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