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our 2004] 삼성 최다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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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24 00:00
입력 2004-02-24 00:00
삼성화재가 배구 최다연승 대기록(69연승)에 2승차로 다가섰다.

삼성은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V-투어 5차대회 남자부 A조 첫 경기에서 팀 최다득점을 올린 라이트 거포 장병철(24점)의 집중포화와 5개의 가로막기로 상대 공격을 차단한 센터 김상우(13점)의 활약에 힘입어 33세 노장 김종화(10점)가 옛 실력을 선보인 대한항공을 3-0(31-29 25-19 25-22)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투어대회 17연승을 달리며 통산 67연승을 거둔 삼성은 오는 26일 최대 고비인 LG화재전을 포함,3경기를 더 이기면 여자부 LG정유의 최다연승 기록을 깨며 투어 5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반면 대한항공은 4연패에 빠져 4강 플레이오프로 가는 길에 비상이 걸렸다.

대전 최병규기자 cbk91065@˝
2004-02-2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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