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육부총리, 윤교장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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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24 00:00
입력 2004-02-24 00:00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23일 경남 창원 반림중 윤용웅 교장의 빈소를 방문,유가족을 위로하고 교육청에 사건의 진상을 조속히 규명토록 지시했다.

안 부총리는 이날 “향후 학교·교사평가시 학내 및 교실 내 폭력,왕따 유무를 포함시킬 것”이라면서 “교장·교사는 학생들의 정서활동과 일상생활에 좀더 각별한 관심과 이해를 갖고 지도할 수 있도록 ‘상담의 일상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교육 구성원의 학교 참여가 늘어나는 반면 그에 따른 책임은 아직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모든 책임을 학교와 교장에게 떠넘기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4-02-2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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